[앵커의 마침표]정치 셈법은 잊고 국민만 생각
2024-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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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수회담, 양측이 만나기로 합의는 했고, 구체적인 의제와 형식 조율만 남았습니다.
세부 협상하다 보면 여러 의견 차이가 있을 겁니다.
하지만, 왜 만나는지 그 이유만큼은 잊지 않길 바랍니다.
어느 한쪽의 유불리가 아니라 얽힌 현안을 풀고 국민을 위해 만나는 겁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정치 셈법은 잊고 국민만 생각.]
뉴스A 마칩니다.
고맙습니다.
김윤수 기자 ys@ichannlea.com